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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잡소 이야기

투뿔 숙성 차돌박이 구이용

안녕하세요. 투뿔 숙성 차돌박이 구이용 행사를 진행합니다. 차돌박이 특성상 지방이 많은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차돌양지 살코기에 붙어 있는 지방을 지칭하는데 차돌박이는 다른 기름이나 지방처럼 흐물거리는 무른 지방이 아니고 씹으면 꼬독꼬독하고 단단한 저작감을 느낄 수 있고 고소한 풍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구워먹어도 좋지만 된장찌개,샤브샤브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여 드셔도 좋습니다.

 

 

차돌박이는 얇게 슬라이스한 부위로 익힘시간이 매우 짧고 바싹 익히면 질겨지는 부위입니다. 따라서 미디움이나 미디움웰던으로 드시면 좋습니다. 씹을수록 고소한 육즙의 향연 차돌박이 한번 드셔보세요. 지방과 살코기가 조화롭게 섞여 있어 씹는 즐거움과 기름의 고소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차돌박이와 숙주나물과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으며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잡소에서는 차돌박이 행사를 저렴한 가격에 진행합니다. 과연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는 비법은 전용 육가공 공장에서 중간유통마진없이 가공하여 판매하므로 신선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맛 보실 수 있습니다. 한우농가에서 도축장에서 소잡소를 통해 소비자분들에게 전달됩니다. 소잡소 한우는 2~4주간의 웻에이징 방식으로 숙성하여 감칠맛을 극대화하였으며 최상위 등급인 투뿔한우만을 판매합니다.

 

 

축산물 이력제를 통해서 1++등급 학인이 가능하며 복잡한 한우의 유통과정을 최소화하여 가격상승을 억제하고 1++등깁이 아닌경우에는 구매가격의 10배 보상을 진행합니다. 그 만큼 투뿔한우의 진심을 담아서 발송해드립니다. 또한 최상의 포장방식인 진공스킨포장방식을 채택하여 부패의 원인인 산소를 차단하여 변질 우려가 없고 드립이 생기는 현상을 차단하여 안전하게 발송해드립니다.

 

 

산소차단율 1,000배이상 가능하며 미생물 번식 차단이 가능하며 2주 이상 보관 가능합니다. 또한 소분 포장하여 위생적으로 보관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갈변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취식전 포장지를 제거한 후 10~15분정도 놔두면 원래의 고기색으로 돌아 옵니다.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 이하로 유지되는 작업장에서 생산되고 발송되어 신선한 한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늘 정직하고 투명하게 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